날마다 주님과 함께 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원합니다.
날마다 날마다 경건한 삶으로 나아가는 우리가 되길 원합니다.
날마다 날마다 날마다 서로를 더욱 사랑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 합니다.
여러 목소리가 아름답게 어울려 하나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냅니다. 누구 한명 혼자 나타내려 하지 않고 옆의 목소리를 들으며 스스로를 잘 관리 하기에 아름다워 지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더불어 지휘자의 손끝에 집중하여 모든 성가대원들이 하나처럼 소리를 내는 모습은 금수가 아닌 하나님의 모습을 닮은 우리 인간 만이 해낼 수 있습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는 모습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김기석 목사님의 위임예배가 아름답게 이루어 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우리 교회의 미래를 위해 함께 축복하시고 기뻐해 주셨습니다.
추수감사절 주간을 맞이하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Hospice and family service of piedmont에서 Ms. Jane이 예배에 함께하며 우리교회가 사랑의 터키를 통해 보여준 사랑에 고마움으로 화답하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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