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 사순절 기간에 많은 성도들이 새벽을 깨우며 교회에서 함께 기도합니다. 이 고난 주간의 의미를 깨달아 부활의 참된 의미를 함께 알기 원합니다.
누가 억지로 시키지 않아도, 얻는 것이 없어도 예배하는 자는 향기롭습니다. 예배하는 자에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나이가 적은 예배자들과 함께 예배하며 이제는 기억도 나지 않는 그 예배를 내 기억에서 다시 불러 내어 볼 수 있게 됩니다. 이 시간, 온 맘을 다해 예배를 드리는 어린 예배자들이 더욱 향기롭습니다. 이 향기가 온땅에 퍼져서 더 많은 예배자들이 함께 더욱 진한 향기의 예배를 할 수있는 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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