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목소리가 아름답게 어울려 하나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냅니다. 누구 한명 혼자 나타내려 하지 않고 옆의 목소리를 들으며 스스로를 잘 관리 하기에 아름다워 지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더불어 지휘자의 손끝에 집중하여 모든 성가대원들이 하나처럼 소리를 내는 모습은 금수가 아닌 하나님의 모습을 닮은 우리 인간 만이 해낼 수 있습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는 모습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추수감사절 주간을 맞이하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Hospice and family service of piedmont에서 Ms. Jane이 예배에 함께하며 우리교회가 사랑의 터키를 통해 보여준 사랑에 고마움으로 화답하여 주었습니다
이번 웹사이트는 유기적인 웹사이트로서 교회의 행사나 뉴스등의 업데이트로 인해 꾸며지게 됩니다.
그저 보여지기만 하는 웹사이트를 탈피하고 교인들의 참여로 만들어지며 소통하는데 그 의의를 두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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