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주간을 앞두고 찬양대의 찬양이 더욱 은혜롭게 더욱 절절하게 들립니다. 비단 기자뿐만이 아닌 성가대의 찬양을 듣는 모든 성도들에게같은 감동이 있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번 금요일부터 유기성 목사님을 모시고 NC 교회연합 말씀 집회가 있습니다. 오늘은 주일 저녁 5시에 마지막 집회가 있습니다. 주위 여러도시에서 오실 여러 형제 자매들을 위한 집회를 준비하여둔 비전센터 체육관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매주 주일예배를 드리던 본당이 아닌 비전센터에서의 예배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설교하시는 목사님의 모습도 왠지 새롭게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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