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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주간을 앞두고 찬양대의 찬양이 더욱 은혜롭게 더욱 절절하게 들립니다. 비단 기자뿐만이 아닌 성가대의 찬양을 듣는 모든 성도들에게같은 감동이 있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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